김준호 프로필 과거얼굴 아내사진

김준호 프로필 과거얼굴 아내사진 아들

펜싱선수 김준호는 이번주 방송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2'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김준호는 이번 2020 도쿄올림픽 펜싱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고 잘생긴 얼굴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죠. 오늘은 펜싱선수 김준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김준호 프로필 나이 고향 아내(부인) 결혼 직업 자녀 임신 학력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호 프로필 정보

김준호 프로필 정보를 살펴보면 1994년 5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화성시 출생이고 키 182cm, 몸무게 70kg 이라고 하네요. 학력사항 양감초등학교 - 양감중학교 - 발안바이오과학고등학교 - 동의대학교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유정현과 자녀 아들을 출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종목 사브르이며 소속은 화성시청, 그리고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를 두고 있다고 하는군요.

▶김준호 과거

김준호는 펜싱 선수이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입니다. 단체전에서 교체 선수로 발탁이 되었으며 이탈리아와의 결승전 8라운드에서 단 1점을 내주면서 내리 5점을 내는 활약을 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이후 오상욱이 9라운드에서 45-26으로 이탈리아를 꺾고 우승을 하게 되었죠. 김준호는 원래 과거 초등학교 시절 축구부 소속이었으나 김준호가 축구를 하는 모습이 펜싱과 잘 어울린다는 아버지 지인 분의 권유로 5학년 때부터 펜싱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인분이 펜싱 경기장에 데려가며 경기를 보여주셨는데 그 순간 바로 매료되어 펜싱부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하는군요.

김준호는 펜싱이 빠른 스피드의 스포츠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고 상대를 이겼을 때의 희열감과 정정당당한 방식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점에 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펜싱선수가 된 김준호는 2017년 9월 이후 남자 펜싱 국가대표에 뽑히게 되었고 2016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군체육부대에서 복무하다가 조기 전역을 하기도 하였어요. 이후로도 각종 국제, 국내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수없이 획득하는 등 펜싱선수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결국 이번 2020 도쿄 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김준호 아내 유정현

김준호는 펜싱 실력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로 인해 많은 화제를 일으켰는데 이미 결혼을 한 유부남이라고 합니다. 김준호는 2018년 지금의 아내인 유정현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내 유정현의 나이는 결혼 당시 29살로 김준호 보다 4살 연상이라고 하는군요. 김준호 아내 유정현의 직업은 승무원이라고 하며 2016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갔고 훈련을 할 때나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잘 챙겨주면서 그런 마음에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내 유정현은 현재 임신 중인 상태라고 하며 다음달인 2021년 11월 아들을 출산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과연 이번 '뭉쳐야 찬다2'를 통해 축구실력과 앞으로 고정 멤버로 뽑히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오상욱 과거 결혼

류은규 프로필 나이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