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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프로필 국적 남편 박정혁
배우 김윤진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담보'에서 '명자'역으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연기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영화 '자백'에 캐스팅 되며 소지섭과 나나와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우 김윤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김윤진 남편 박정혁 결혼 자녀 나이 과거 성형 몸매 고향 등 여러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진 프로필 정보
김윤진 1973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라고 하며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해요. 국적이 미국이라고 하며 가족은 남편 박정혁, 최종학력은 보스턴 대학교 공연예술학 졸업이라고 합니다. 1996년 MBC 드라마 '화려한 휴가'로 데뷔를 하였으며 소속사는 자이온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김윤진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0살이 되어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한다고 하며 한국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 드라마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어요. 미국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드라마에 출연을 하였으며 노력과 근성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입지적인 인물인데 무명시절 김윤진은 엄청난 고생을 하였다고 하네요.
김윤진은 현재 국적이 미국인데 활동 당시에는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촬영하면서 미국 진출의 한계를 느꼈고 미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활동을 할 때도 영어 이름이 아닌 한국이름을 사용한다고 해요. 김윤진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2010년 3월 29일, 국제적인 엔터테인먼트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남편 박정혁과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윤진 남편 박정혁과의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윤진 남편 박정혁
김윤진 남편 박정혁의 직업은 원래 김윤진의 매니저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김윤진 소속사의 대표 겸 영화 제작일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윤진 남편 박정혁은 2002년부터 함께 일을 하던 사이였으며 당시 김윤진이 미국으로 진출을 시도하던 때였고 소속사 분쟁이 있을 때 많은 힘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7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2010년 김윤진과 남편 박정혁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네요.
김윤진 남편 박정혁
김윤진은 남편 박정혁과 결혼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아이는 없다고 합니다. 둘은 동갑이라고 하며 김윤진은 딩크족이 아니며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하였네요. 일부러 안 낳는 것이 아니며 여배우들이 임신하고 출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지만 임신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김윤진 불임 이나 이혼 같은 루머들이 생기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김윤진 남편 박정혁
김윤진은 결혼 이후 촬영때문에 한달씩 집에 못들어와도 남편이 그런 연예계를 알기 때문에 이해해 주어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하면서도 모든 스케쥴을 다 알고 있는게 한편으로는 불편(?) 하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기도 하였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김윤진의 임신 소식이 들렸으면 하네요. 그럼 앞으로 계속해서 김윤진의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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