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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프로필 성형 몸매 키

뮤지컬배우 차지연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차지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위키드','서편제','아이다' 등 여러 뮤지컬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오늘은 차지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차지연 프로필 정보 과거와 집안 성형 몸매 남편 윤은채 직업 나이 자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지연 프로필 정보

차지연은 1982년 3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대전광역시 출생이며 키 172cm, 몸무게 55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해요. 최종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윤은채와 아들 한명이 있다고 합니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 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차지연은 원래 국악인 집안이라고 합니다. 차지연의 외할아버지는 대전 무형문화제 17호 이신 송원 박오용이며 외삼촌 또한 명고수라고 하는군요. 그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외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10년 가까이 고수를 했다고 해요. 차지연은 서울예대 장학생으로 합격을 했지만 생활고로 인해 대학을 그만두고 가수가 되려고 하였는데 소속사에 내부 분쟁이 생겨서 준비하던 앨범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차지연은 이후 은행에 비정규직으로 취직하여 일을 하다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에 주술사인 '라피키'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차지연은 MBC '나는 가수다' 참가자였던 임재범의 '빈잔' 무대에 코러스로 나왔는데 당시 엄청난 이닉와 화제성을 가지고 있었던 프로그램이라 차지연은 옆에서 피처링만 했는데도 화제가 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차지연 남편 윤은채

차지연은 그렇게 이름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하여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하며 우승을 기록하였고 '복면가왕'에 출연해 '여전사 캣츠걸'로 17~21대 가왕이 되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하였죠. 차지연은 2015년 초 뮤지컬 '드림걸즈'를 공연하며 남편 윤은채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차지연이 사고를 당하며 심한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을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차지연 남편 윤은채

차지연이 병원에서 퇴원 후 다시 공연에 복귀를 했는데 남편 윤은채가 갑자기 '4살 나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말을 건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계기로 사귀기로 하였는데 만나고 바로 다음날 결혼을 하자고 했다고 하는군요.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가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남편의 그런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 연애를 몇 달 하지 않고도 바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차지연은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당당히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눈을 선명하게 하는 수술과 코끝을 날렵하게 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는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싶은 마음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고 하는군요. 몸매 또한 엄청난데 몇몇 영화를 통해 차지연의 몸매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차지연이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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