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연봉 결혼 부인 강지은 탈모

현재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중인 지동원선수가 이번 아시안컵 대표팀에 뽑히며 간만에 대표팀에 합류하였네요. 오늘은 지동원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지동원 연봉 결혼 부인 강지은 과거 사진 탈모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NO.22 번 지동원 선수는 1991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입니다. 고향은 제주시 추자도 이며 학교는 제주화북초등학교 - 오현중학교 - 광양제철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전남 드래곤즈에서 유소년 클럽을 계속 이어 가다 2010년 전남 드래곤즈로 프로 입단 하였습니다. 

2010년 22살의 나이로 전남드래곤즈에 프로 입단 한 지동원은 1년만에 영국 선더랜드 AFC 로 이적 하였습니다. 2011~2014년 선더랜드에서 활약한 지동원은 2013년에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임대가 있었고 선더랜드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 하였습니다. 도르트문트에서 뛰기도 한 지동원 바로 아우크스부르크로 다시 이적 후 2018 시즌은 다름슈타트 98 로 임대 되어 있습니다.

2017-2018 다름슈타트98 로 임대되어 16경기 2골 4 어시스트를 보여주며 팀을 잔류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고 다시 소속팀인 아우크스 부르크로 복귀 하였으며 2018-19 시즌 개막전 부터 교체 투입되며 1부리그 복귀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3라운드 마인츠 05 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지동원 골 세레모니에서 점프 후 착지과정에서 발을 잘못 딛어 부상을 입었습니다. 무릎내측인대 손상으로 6주 진단을 받았고 12월 8일 교체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렀는데 거의 3달간 팀에서 빠져있기도 하였습니다.

지동원은 2016년 결혼을 하였는데 지동원의 아내는 2살 연상의 강지은씨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카라 멤버였던 강지영의 큰 언니였습니다. 강지영의 형부가 된 지동원인데요 상당한 미모를 가진 분이라고 방송을 통해 자주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소속팀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국가대표팀에는 잘 뽑히는 편인데요 국가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반등하여 팀에서도 좋은 모습 자주 보여주기를 바래봅니다. 지동원 선수 화이팅 힘내기를 응원합니다! 아울러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