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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프로필 과거얼굴 부모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 출전한다고 합니다. 클라이밍 선수 중 일본 노구치 아키요, 슬로베니아 얀야 가른브렛이 서채현이 넘어야 할 산이라고 하는데요.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서채현의 프로필 정보 과거얼굴 부모 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다양하게 볼까요?
클라이밍 선수 서채현 프로필부터 알아봤는데요. 본명 서채현, 국적 한국, 2003년 11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17살입니다. 학력 사항은 선유중학교, 서울신정고등학교이며 키 163cm, 몸무게 50kg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올댓스포츠, 소속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며 종목 암벽등반, 주종목 리드 볼더링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경력 사항은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제32회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가 있습니다. 혈액형, 고향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서채현은 이번에 대한민국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고 이번이 첫 올림픽 참가라고 합니다. 현재 제2의 '김자인'으로 불리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자인은 암벽등반 선수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 여자 리드 종목에서 2019년까지 개인 통산 금메달 29개라고 하네요. 그리고 서채현은 과거 5살 나이부터 암벽등반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부모님이 암벽등반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2019년 스위스 빌라르에서 열린 'IFSC 7차 월드컵' 리드종목에 출전했고 2위를 했습니다. 8차~11차에도 우승을 하면서 종합 1위를 했다고 하네요. 김자인은 부상 여파와 다소 생소한 콤바인 종목의 한계로 인해 하위권으로 밀렸고 서채현이 '2020 도쿄 올림픽' 암벽등반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서채현은 2013년 11월 예능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였습니다. 과거 어린 시절 얼굴을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얼굴은 똑같이 그대로 자랐고 현재는 꾸준한 운동으로 더욱 탄탄한 복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 당시 스파이더 소녀로 나와 뛰어난 암벽등반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11살 꼬마였지만 손 곳곳에 굳은살이 박힐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서채현의 엄마, 아빠는 암벽등반이 인연이 되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연의 최대 감정은 어렸을 때부터 암벽을 타서 높이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드 부문에서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상 내역은 제41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우승, 여자 볼더링 우승, 제40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콤바인 우승, 볼더링 우승, 리드 우승, 아시아 선수권대회 리드 우승, 제39회 전국 스포츠클라밍 선수권대회 리드 우승, 아시아 유스 선수권대회 리드 우승, 볼더링 은메달 등이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오늘은 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의 과거 부모 집안 등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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