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프로필 나이 과거 몸매

이유영 프로필 나이 과거 몸매

배우 이유영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정원'역으로, 그리고 애플TV 드라마 '닥터 브래인'에서 '정재이'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영은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배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오늘은 배우 이유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이유영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고향 학력 과거 성형 몸매 남자친구 결혼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영 프로필 정보

이유영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9년 1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출생이고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으며 학력사항 서울중계초등학교 - 신양중학교 - 자양고등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졸업입니다.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 입니다.

▶이유영 과거 어린시절

이유영은 과거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미용실에서 미용사 보조 일을 하다가, 22살이 되던 2010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같은 10학번인 배우 김고은, 박소담과 동기라고 합니다. 한예종에 재학 중이던 2014년 5월, 저예산 예술 영화인 '봄'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196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돈을 받고 누드 모델이 되는 가난한 시골 여자 '민경'을 연기했는데 이 작품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게 되었어요. 밀라노 국제 영화제 뿐만 아니라 이 영화로 국내에서도 2015년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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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몸매

이유영은 2015년 영화 '간신'에서 기생 '설중매'를 연기하면서 강렬한 연기를 펼쳤고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게 되었죠. '봄'과 '간신' 두 작품 모두 전라로 나오는 장면이 꽤 길어 파격적이기도 하였는데 영화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노출이 목적이 아니라 배우가 작품의 주제와 배역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연기력도 좋았다는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이유영은 "작품을 위해 꼭 필요한 노출이라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오도록 노력하는 편이 부담감을 갖는 것보다 훨씬 낫죠"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이유영은 날씬하지만 볼륨있는 몸매를 보이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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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OCN 드라마 '터널'에서 '신재이' 역으로 첫 드라마 출연을 했는데 첫 드라마였지만 비중이 큰 역할을 맡았고 드라마의 좋은 내용과 시청률도 역대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부터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4월 영화 '나를 기억해'가 개봉했으며 5월 MBC 4부작 단편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 주연으로 출연을 하였어요. 또한 영화 '허스토리'에 우정출연하였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풀잎들'에도 조연으로 출연을 하였죠. 하반기에는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도 출연을 하며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원더풀 고스트'에서도 주연으로 등장하였어요.

이유영은 이후로도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이유영은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인 상태인데 2016년 12월, 무려 17살 연상의 배우 故김주혁과 열애설이 나왔고 이를 인정하며 공개연인 관계가 되었죠. 이유영은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함께 촬영하며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히기도 하였는데 2017년 10월 남자친구이던 김주혁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사건이 발생되어 촬영 중 중단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김주혁의 빈소를 지키는 일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배역을 잘 소화해 내고 있는 배우 이유영,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