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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프로필 리즈 남편 직업 자녀

배우 서영희의 최근 소식으로는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종이달'에서 '강선영'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은 서영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서영희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얼굴 리즈 결혼 남편 직업 자녀 딸 고향 학력 작품활동 인스타 집 키 근황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영희 프로필 정보

배우 서영희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79년 6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고 키 166cm, 몸무게 46kg, 혈액형 O형이에요. 최종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이며 가족 사항 남편과 자녀 딸 두 명이 있습니다. 1998년 '경찰청 사람들'로 배우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상영이엔티'라고 합니다.

▶서영희 과거 리즈시절

서영희는 대한민국 배우로 브라운관보다는 충무로와 연극 무대에서 더 넓은 입지를 가진 배우입니다. MBC '경찰청 사람들' 같은 TV 재연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기도 하였어요. 서영희는 2003년부터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을 시작했고 '무도리'가 첫 주연작이라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인지도가 높지 않았지만 2008년 영화 '추격자'의 '미진'역할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김복남 살. 인 사건의 전말'에 출연해 인지도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서영희는 연기의 폭이 아주 넓은 배우로 출연작품을 보면 평범한 역할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인데 고생 전문 배우라는 닉네임이 있습니다. 항상 작품속에서 구박받거나 폭행을 당한다거나 쫓기거나 고생하는, 죽을 위험에 처하거나 실제로는 그런 역할만 맡는 박복한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하기도 합니다. 영화 '궁녀'에서 죽은 역을 맡았고 이후 '선덕여왕'에서, '추격자'에서도, 그리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도 죽으며 다수의 작품에서 사망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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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는 극중 죽지 않더라도 온갖 안타까운 상황을 보이는 등 힘든 배역을 많이 맡고 있지만 서영희는 하기 어려운 배역일수록 도전하고 싶어 진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는 본인의 의도가 있기도 한데 영화 '마돈나' 이후 인터뷰에서 "보고 난 후 찜찜함이 남는 영화를 선호한다"라고 밝히고 있고, 실제로도 독립 영화, 사회 고발 영화, 대안 영화 등에 꾸준히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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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결혼 남편 직업

서영희는 2011년 5월,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영희의 남편은 동갑이라고 하며 직업은 외국계 기업 회사원이라고 하네요. 서영희와 남편은 연애 기간이 3개월이고 결혼까지는 6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는데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반대가 많았었다고 합니다. 이유가 당시 한창 일을 해야 할 시기이다 보니 결혼을 조금 미루는 게 어떻겠냐며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고 하는데 서영희는 결혼 이후로도 계속해서 연기 경력을 이어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영희 자녀 딸

서영희는 시간이 지난뒤 결혼에 후회하지 않으며 자녀를 낳아보니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서영희는 남편과 결혼 이후 자녀 딸 2명을 낳았으며 딸들의 사진들은 공개했지만 남편의 사진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신혼집은 시부모님과 한 건물 아래위층에서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과 화목한 가정이 계속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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