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조항리 자녀 고향 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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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배혜지의 최근 소식으로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멤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혜지 기상캐스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기상캐스터 배혜지 프로필 정보와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결혼 남편 조항리 자녀 키 인스타 방송 MBTI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혜지 프로필 정보
2. 배혜지 과거 리즈시절
3. 배혜지 결혼 남편 자녀
4. 배혜지 인스타 방송

1. 배혜지 프로필 정보

나이 - 1992년 10월 18일 (32살)

고향 - 광주광역시

학력 - 숙명여대 IT공학/미디어학, 서울대학교 지능정보융합학 석사 재학

가족 - 남동생, 남편 조항리

MBTI - ENFP

소속 - KBS 보도본부 기상캐스터

2. 배혜지 과거 리즈시절

배혜지는 KBS 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으로, 과거 KBS 광주방송총국과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했으며 2017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0년 6월부터는 '카카오'의 쇼핑라이브 쇼호스트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LCK' 스프링 시즌부터 이정현의 후임으로 함예지와 함께 LCK 인터뷰어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배혜지는 2022년, KBS 5년 차에 '뉴스광장' 날씨 후임으로 기상캐스터 김규리, 최현미가 들어오면서 막내를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현미와는 서로 동갑으로, 취업준비 기간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MBC 기상캐스터 최아리와 친분이 있다고 하는데 최아리가 2017~2018년에 KBS 제주방송총국에서 근무할 당시 배혜지는 KBS 광주방송총국에 근무했는데, KBS의 전주방송총국, 광주방송총국, 제주방송총국이 호남제주권으로 묶여 직원들끼리 교류가 잦은 편이었다고 하는군요.

배혜지는 2020년 8월부터 7주 동안 트로트를 연습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에 출연해 제작진에게 영탁의 팬이라 트로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포부를 밝혔지만 탈락을 했고 결국 통편집 되었습니다. 배혜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통해 한풀이 라이브 방구석 뒤풀이를 선보였죠. 참가곡은 장윤정의 '옆집누나'를 '날씨누나'로 개사해서 불렀고, 영탁, 장윤정, 신지를 포함해 6 하트를 받고 탈락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원곡자였던 장윤정은 당시 배혜지가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과 같은 회사라서 눌렀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배혜지는 SBS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을 하고 있는데, 출연 이후 축구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축구 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K리그에서 공교롭게도 K리그2에서 K리그 1로 승격한 시도민구단이자 고향팀인 '광주 FC'의 팬이라고 합니다. 배혜지는 구단 SNS에 좋아요를 표시하는 등 광주 FC의 네임드 팬 중에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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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혜지 결혼 남편 조항리 자녀

배혜지는 2023년 11월 11일, 지금의 남편 조항리와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올렸습니다. 남편 조항리는 KBS 아나운서로, 회사 선후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배혜지와 조항리는 결혼 전 4년간 조용히 교제를 이어갔다고 밝혔으며 결국 결혼까지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자녀 임신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과 화목한 가정이 계속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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