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프로필 피부 전부인 이혼이유

요즘 미우새로 제2의 전성기를 맡고 있는 임원희가 JTBC 새로운 드라마 '보좌관' 출연 소식과 그 전 '아는형님' 에도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임원희 인데요 오늘은 임원희 전부인 이혼 이유 나이 결혼 집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원희 프로필 정보들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임원희는 1970년 10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출생이며 키 173cm 몸무게 68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임원희의 학력사항은 수유중학교 - 신일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나왔습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임원희는 서울예전출신으로 신동엽 및 영화계를 주름잡는 전설의 서울예전 연극과 재수 90학번 라인들과 동기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임원희라는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것은 류승완 감독의 출세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에서 2부에 주인공을 괴롭히는 형사 역으로 등장하면서였고 이후 '다찌마와 리' 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 이후 '재밌는 영화' 에서 주연을 맡았고 조연으로 '실미도' 와 '식객' 을 포함해 여러 작품에 참여 하며 영화계에서 인지도를 많이 쌓았습니다.

 

 

임원희의 과거 사진들을 보면 강렬한 인상이지만 잘생긴 외모가 아니라 귀엽고 코믹한 느낌이라 진지한 역할을 맡기에는 무리고 있었고 배역이 제한되어 사람들은 임원희를 코미디 영화배우로 많이 알고 있으며 실제로 개그 연기에 상당히 뛰어났고 그런 부분 덕분에 코믹이 필요한 영화들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 덕에 예능에도 많은 출연을 하였고 그 때마다 뛰어난 예능감각을 보여주며 예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임원희는 지난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임원희의 전 부인은 같은 극단 소속 배우로 활약하며 초등학교 논술강사로 활동했던 분이라고 합니다. 임원희와 전부인은 지난 2009년부터 같은 극단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2011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으나 별거를 거쳐 결국 2013년 12월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원희와 전부인의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임원희는 전부인을 배려하여 이혼한 직후에는 그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임원희와 전부인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고 합니다.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에 출연하고 있는 임원희는 재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죠. 이번에 재혼을 하면 반드시 2세를 만들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그 덕에 많은 팬들이 '짠원희' 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응원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좋은 나날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앞으로 임원희 다양한 방송 활동 이어가 재혼까지 성공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임원희 전부인 이혼 이유 재혼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