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희 프로필 부인 최란 딸 근황

이충희 프로필 부인 최란 딸 근황

전 농구 선수이자 감독이었던 이충희가 JTBC '뭉쳐야 찬다'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의 허재에 또 한 명의 농구 레전드가 출연 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오늘은 이충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이충희의 프로필 과거 부인(아내) 최란 나이 아들사고 딸사진 근황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충희의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충희는 1959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64세 입니다. 이충희 고향은 강원도 철원군 출생이며 출신 학교로 송도고 - 고려대 졸업입니다. 이충희 키 182cm 체중 79kg 혈액형 B형이며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최란과 슬하에 자녀 2녀 1남이 있다고 합니다. 이충희는 1981년 현대전자로 프로입단 하였으며 대만 팀에서 뛰기도 하였습니다. 이충희는 이후 대만과 한국에서 1992년 이후 2014년 까지 오랜 기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이충희는 중학교 때 부터 그냥 농구가 좋아 선수 생활을 시작 하였는데 이충희의 키가 150cm 대의 작은 키 때문에 농구는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농구를 포기 하려 하였다고 하네요. 이충희는 그래도 슛만 잘 하면 농구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에 천 개의 슛을 던지며 미친 듯이 연습을 하였고 고3의 나이에 슛을 깨달았고 거기다 작던 키까지 크기 시작하여 고등학교 졸업할 때에는 모든 대학이 탐 내는 농구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충희는 이후 고려대학교로 진학하여 대학 팀 실업 팀 가리지 않고 이겨나가며 고려대학교 농구팀의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충희는 고려대 졸업 이후 전쟁 같은 스카우트 끝에 현대전자 농구단에 입단했고 농구대잔치에서 한 경기 50점대 득점을 기록 하였으며 허재, 김유택, 한기범이 있는 중앙대학교를 상대로 60득점을 하며 격파를 해 허재가 스스로 삭발을 하게 만들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실력을 보였던 이충희는 배우 최란과 결혼을 하였죠. 결혼 당시 이충희의 유명세 때문에 상당히 화제가 되었죠.

 

 

이충희와 최란이 결혼할 당시 이충희는 실업리그 국제대회 농구대잔치 일정을 돌며 합숙을 하였고 아내 최란 역시 배우 활동을 하다보니 결혼 하고도 애를 만들 시간 조차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겨우 임신을 했는데 유산이 되는 가슴 아픈 일까지도 있어 이런 상황에서 부부를 놓고 불화설이 나오자 이충희는 대표팀 감독에게 사정을 한 끝에 대표팀에서 잠시 빠진 후 아이 만들기에 열중했고 결국 그 덕에 쌍둥이를 얻었다고 하네요.

 

 

이충희와 최란의 딸 사진인데 상당한 미모를 보여주죠. 과거 최란이 강심장에 출연하며 이승기를 사위 삼고 싶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하였는데 이충희 최란의 쌍둥이 딸 사진으로 보이네요. 뒤로 막내 아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릴 적 부터 야구선수로 활동 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후 이상 증세를 보였는데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매우 산만한 모습을 보였으며 통제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ADHD 와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10년 이상 치료해 지금은 완치 수준까지 되었다고 하네요. 이충희 최란 최근 방송에서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자주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이충희의 과거와 부인(아내) 최란 쌍둥이 딸 아들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