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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프로필 과거 부인 임신 아들

양준혁은 최근 예능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준혁은 내일 방송 예정인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에 김완선과 함께 출연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양준혁의 프로필 과거 어린시절 이야기와 결혼할 뻔한 여자친구 이야기 등 여러 다양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준혁 프로필 정보

양준혁은 1969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살 입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생이고 키는 188cm 에 몸무게 120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네요. 양준혁 학교로는 대구상고 - 영남대 이며 1993년 1차 지명으로 삼성라이온즈에 프로 입단을 하였습니다. 이후 삼성라이온즈와 - 해태 타이거즈 - LG 트윈스를 거쳐 삼성라이온즈로 돌아온 양준혁은 2010년 은퇴를 하여 현재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로 있습니다.

양준혁은 전 야구선수이자 현재 양준혁 야구재단의 이사장 등 여러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2011년 부터는 사업가로 변신해 식품과 레스토랑, 스크린야구존 사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양준혁은 KBO 리그 통산 타자 WAR 1위를 자리지키는 레전드 타자이며 아직 그의 명성을 뛰어 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승엽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배트를 거꾸로 들고 쳐도 3할이라는 비유를 만들기도 하였죠.

양준혁은 원래 과거 어린시절 집안이 무척 가난하였다고 하네요. 원래 양준혁의 집안이 야구 집안인데 삼촌도 야구를 하셨고 사촌 영도 야구선수 였다고 하네요. 어릴 적 부터 그 모습을 보고 야구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 사글세를 전전하기도 하였고 비가 새는 단칸 방에 살면서도 야구를 하였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원치 않았지만 양준혁이 동냥을 해서라도 야구를 하겠다고 하자 포기를 하셨다고 하네요.

양준혁이 야구선수로 길을 걸으며 양준혁의 아버지가 매니저 역할을 잘 해주셨지만 가장으로 역할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경제에 대한 책임감이 없어서 어머니가 파출부 부터 단무지 장사와 공장에 다니면서 양준혁을 키웠다고 하네요. 양준혁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지내고 있죠. 한때 양준혁이 선수로 자기 관리를 위해 여자를 포기했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지만 사실은 양준혁은 결혼을 할 뻔 했다고 하며 그 여자친구와 결혼 실패 때문에 지금까지도 결혼을 못 했다고 하네요.

양준혁은 과거 서른 살에 연애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일반인도 아닌 유명인도 아닌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연애를 이어 가다 결혼을 하고 싶어 프로포즈를 했는데 거절을 하였다고 합니다. 거절한 여자친구를 차에 태우고 구룡포 앞바다로 가서 소주 2병을 먹고 바다에 뛰어 내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파도에 뛰어들까? 너의 마음에 갈까? 라고 했더니 한참을 고민하다가 양준혁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음날 부터 양준혁의 여자친구는 연락을 받지 않았고 그 때 너무 상처를 받은 양준혁은 그 여자친구를 잊기 위해 15KG 이 찌기도 하였으며 헤어진 다음부터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어 결혼까지는 성공하지 못한 채 50살이 넘는 나이가 되어 버린 채 미혼으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곧 '양준혁 여자친구' 그리고 '양준혁 결혼' 소식이 전해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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