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프로필 과거 남편 아들 딸

이성미 프로필 과거 남편 아들 딸

개그우먼 이성미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 밥은 먹고 다니야'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1세대 개그우먼으로 개그맨 이경규, 최양락보다 선배라고 하네요. 워낙 동안 비주얼이라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그우먼 이성미의 프로필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과 다양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가족 사진부터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보실까요?

개그우먼 이성미 프로필은? 본명 이성미 1959년 12월 2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3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52cm, 몸무게 39kg, 혈액형 B형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남편 조대원, 자녀 아들 조은기, 첫째 딸 조은비, 둘째 딸 조은별이 있습니다. 학력 사항은 동래여자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라고 하네요.

개그우먼 이성미는 많은 사랑을 받은 연예인으로 지금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재치있는 입담과 좋은 예능 감으로 MC 활동을 하고 있네요. 1980년 TBC 개그 콘서트에서 대상 수상을 하며 예능 유머1번지, 코미디 전망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2002년에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캐나다 유학을 가서 7년 공백이 있었습니다. 남편 조대원과 자녀들의 관계 때문에 유학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왔네요. 한국에 다시 와서는 방송 복귀를 했으며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이성미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아들, 두 딸이 엄마 아빠를 닮아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네요. 이성미도 지금도 상큼한 동안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인스타그램 가족 사진에서는 닮은꼴 가족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이성미는 유방암을 앓았고 폐암 발병 위기에 놓이자 아들 는 직접 영양밥을 짖는 등 효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예능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미혼모 시절 고백을 했습니다. 1980년대 가수 김학래 아이를 가졌으나 아버지 결혼 반대로 결혼을 못하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미혼모로 살았으며 충격으로 자살 시도도 했다고 해요. 첫째 아들 조은기를 혼자 키웠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먹고 살기가 힘이 들어 다시 방송 일을 했으며 엄마의 힘이란 것이 정말 강하다고 했네요.

지금 남편 조대원 직업 과거 연예부 기자로 처음 기자와 연예인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현재 직업은 조은엔터테인먼트 대표라고 하며 가족들과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엄마가 뭐길래 등에 출연했네요. 남편 조대원은 과거 이성미에게 결혼을 하자고 했고 이성미는 나는 기자도 싫고 연하도 싫다. 내가 연예인이라 부모님이 허락 안 할 거니 허락을 맡아 와라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남편 조대원은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서 결혼 날짜까지 잡아왔다고 하네요. 저돌적인 모습에 반해 결혼을 했다고 했습니다.

코미디언 이성미는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도 불우했던 가정사 고백을 했습니다. 태어난지 100일 만에 친엄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첫 번째 재혼을 했다고 해요. 이후 새엄마가 잘해주셨는데 많이 아프셨고 자궁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때가 이성미 나이 13살이었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두 번째 재혼을 했고 이성미가 걷돌아서 부산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코미디언 이성미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