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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근황 부인 문재인

.고급정보. 2019. 3. 23. 17:30


전 주한 미국 대사였던 마크 리퍼트 가 오랜만에 근황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tvN 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예능 '미쓰 코리아' 는 한국과 인연이 있었던 외국인에게 추억의 한국 음식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첫 방송으로 마크 리퍼트 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 한국과 인연이 많았던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마크 리퍼트 근황 부인(아내)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 등 다양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사항을 한번 알아보자면 이름은 마크 윌리엄 리퍼트 이며 1973년 2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살입니다. 당은 민주당이며 오바마 정권 때 미국 대사로써 한국에 근무했었습니다. 직업사항은 전 주한 미국 대사였으며 현재는 보잉 부사장이라고 합니다. 학력사항을 보자면 스탠퍼드 대학교 정치학 학사 -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국제 정치학 석사 - 중국 베이징대학 중국어 석사를 나왔다고 하는군요. 


마크리퍼트



마크 리퍼트는 1999년 부터 2000년 까지 민주당 상원정책위원회 외교 및 국방정책 보좌관을 역임 하였으며 2000년 부터 2005년까지 상원 세출위원회 산하 국무, 외교 업무소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해외 원조와 안보지원을 하는 패트릭 리히 상원위원을 보좌했다고 합니다. 2005년 버락 오바마 보좌관이 되었고 2008년 오바마 대통령 선거캠프에 참여 하였고 오바마 당선 뒤 비서실장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보좌하였습니다. 2012년 부터 2014년까지 국방부 아태안보담당부차관과 국방장관비서실장 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 주한미국대사로 부임 하였습니다. 리퍼트 대사가 인지도와 인기를 얻게 된건 한국 사랑이 각별했던것으로 유명한데 잘 알려진 친한파라고 합니다. 부임 당시 임신 6개월의 부인과 함께 입국 하였는데 한국에서 태어난 첫 아들에게 윌리엄 세준 리퍼트 라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 태어난 딸에게도 세희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하는군요. 리퍼트 대사는 아주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미 대사로서 특별한 의전이나 경호 없이 한국 사람들과 친근하고 스스럼 없이 친해진다고 합니다. 




마크 리퍼트는 2015년 3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연을 준비 하던 중 피습을 당하기도 하였는데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와 정전협정 대신 평화 협정 체결 등을 주장하는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 대표에게 피습 당하며 상처를 입었습니다. 식사를 시작 하려는 리퍼트를 넘어뜨리고 과도로 공격 하였는데 얼굴을 공격 당하며 꿰매는 수술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마크리퍼트


마크 리퍼트는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하며 주한 대사 직위에서 물러났습니다. 전문 외교관이 아닌 오바마의 친분으로 인한 인사였고 정권이 바뀌면 대부분 자리를 내놓죠. 공직에서 물러난 리퍼트는 보잉사 외국정부 담당 임원으로 채용 되어 근무하고 있는 게 최근 근황 소식이라고 합니다. 내일 방송되는 '미쓰 코리아' 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오늘 리퍼트 전 대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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