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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소속인 서재덕 선수가 팀에서 홀로 분주히 고군 분투 중인 상황이죠. 그래서 오늘은 서재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재덕 연봉 결혼 부인 아내 사진 딸 키 부상 fa 등은 어떤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서재덕 선수는 1989년 7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광주 광역시 출신이며 키 195cm 에 몸무게는 93kg 포지션은 레프트와 라이트를 맡고 있으며 광주 문정초 - 문흥중 - 광주전자공고 - 성균관대를 나왔습니다. 2011-12 V리그 1라운드 2순위로 한국전력 빅스톰에 입단하였습니다.

 

서재덕1

 

초등학교 4학년 때 살을 빼려고 처음 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1년 전국대학배구대회를 우승으로 이끌며 MVP 상을 수상했던적도 있으며 대학시절부터 대어로 주목을 받았고 2011년 드래프트에서 KEPCO45 에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서재덕2

 

시즌 초반부터 안젤코 추크와 막강 쌍포를 형성하며 KEPCO의 돌풍을 이끌었습니다. 신인왕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빼어난 활약을 하던 서재덕은 경기 도중 점프 착지에서 무릎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고 무릎 연골 손상을 입어 시즌을 날리며 신인왕획득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서재덕3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팀의 우승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꾸준히 훌륭한 배구실력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서재덕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 . 방문 하신 모든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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