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프로필 과거 눈물

정지윤 프로필 나이 과거 눈물

배구선수 정지윤은 오늘 방송되는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정지윤 선수는 이번 2020 도쿄올림픽 배구 국가대표팀에 뽑혀 활약을 했습니다. 이번에 4강 신화 배구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와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구 정지윤 선수의 프로필 과거 눈물 과거 리즈 시절 등 다양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멋진 화보 사진을 보겠습니다.

▶정지윤 프로필 정보

먼저 배구선수 정지윤 프로필도 알아봤습니다. 본명 정지윤, 국적 한국, 2001년 1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0살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이며 키 180cm, 몸무게 68kg,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부산수정 초등학교, 경남여자 중학교, 경남여자 고등학교이며 소속 구단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이라고 합니다. 데뷔 시기는 2018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입단이라고 하네요. 그밖에 수상 내역은 2019년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 여자부 신인 선수상이 있습니다.

정지윤 직업 배구선수로 포지션 레프트, 센터, 라이트라고 합니다. 레프트, 센터, 라이트 다양한 포지션을 능숙하게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이번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 팀이 되었습니다. 가장 편한 포지션은 미들블로커로 이유는 미들블로커로 많이 뛰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의 롤모델은 김연경 선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김연경 선수는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현식 자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정지윤 선수는 중학교 3학년 시절 배구를 그만둔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경남여자고등학교에 왔는데 배구부 선수가 2명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해체 위기였던 배구부에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고 친구와 함께 배구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인원이 4명이라서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는 대회를 한 번도 못 나갔다고 하네요. 이후 유스 대표팀 조완기 선생님이 유스 대표팀 훈련에 데려갔고 배구를 많이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정재윤은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 뽑히게 될지 애매했지만 다행이 경기에도 투입이 되기도 하였죠. 정재윤은 자신을 국제 대회에서 미들블로커를 하기에는 신장도 낮고 기술도 부족한 상태이며 윙스파이커로 뛰면 리시브도 안되고 조금 애매하다고 밝히기도 하였네요. 비록 이번 올림픽에서 잠깐의 시간동안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많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지윤 선수는 선수로 살든 20대 평범한 사람으로 살든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며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인 선수로 남고 싶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꼭 대한민국 배구 대표팀을 이끌어가는 정지윤 선수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