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프로필 과거얼굴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키

진지희 프로필 과거얼굴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진지희는 새롭게 시작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유제니'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제는 성인이지만 동안 외모로 이번 작품에도 학생 연기를 보여주게 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배우 진지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진지희 프로필 정보 나이 과거 어린시절 대학교 고향 키 가족 인스타그램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지희 프로필 정보

진지희 1999년 3월 25일생으로 24살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동작구 출생이고 키 163cm, 혈액형은 AB형이에요. 학력사항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이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 이고 가족은 부모님이 있습니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진지희 과거 이야기

진지희는 과거 2003년 당시 만 4살 나이에 KBS 2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에는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극중 만취해서 집에 들어오는 오윤아를 항상 챙기는 마음을 조금씩 여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하였어요. 2007년에는 공포영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배우 심은경과 함께 열연을 펼쳤고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하였습니다.

진지희는 2009년 SBS 사극 '자명고'에 출연하였으며 같은 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을 하여 극중 '정해리'역을 맡아 서신애를 괴롭히는 연기를 실감나게 해내며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또래 11살의 네티즌들에 의해 안티 카페가 생기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당시 극중 대사였던 '빵꾸똥꾸'가 유행어로 자리를 잡았는데 당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초등학생이 사용하기에는 과격하다는 이유로 제재를 가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진지희는 그 이후로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출연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015년 영화 '사도'에서 '화완옹주'역으로 출연하며 뛰어난 사극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였어요. 진지희 여담으로 중학교 재학 당시 전교 부회장직을 맡은 적이 있다고 하며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부녀지간으로 나왔던 정보석을 여전히 아빠라고 부르며 안부인사를 보내고 있다고 하며 정보석 역시 하이킥 시절부터 진지희가 굉장히 크게 성공할 배우라고 평하기도 하였습니다.

진지희는 성인이 되며 동국대학교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성적표 올A, 평점 4.44를 받아 과탑을 차지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학업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제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미 163cm의 큰 키와 뛰어난 몸매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 진지희가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