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프로필 집안 고향 학력 자녀

홍혜걸 프로필 집안 고향 학력 자녀

의학전문 기자 겸 의사인 홍혜걸이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아내인 여에스더와 함께 출연하여 초등학교 5학년때 반친구였던 첫사랑과 담임선생님을 찾는다고 하는군요. 첫사랑을 찾는다 하여 여에스더의 심기를 건들었다고 하는데 방송이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오늘은 홍혜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홍혜걸 여에스더 나이차 집안 자녀 아들 의대 장모 직업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혜걸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볼까요? 홍혜걸은 의사이자 전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1967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라고 합니다.

 

홍혜걸은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인턴과정을 마치고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 중 허리를 크게 다쳐 수술 후 1년 만에 의병 제대를 하였다고 합니다. 제대 직후 중앙일보에 입사하였고 대한민국 최초로 의학전문기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중앙일보를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공중파 및 종편의 방송에 출연하며 의학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 과거사진입니다. 아내인 여에스더의 외모는 별로 달라진 게 느껴지지 않지만 홍혜걸은 상당히 마른 몸을 가지고 있었네요. 여에스더는 의사인데 가정의학과 전문의, 예방의학과 박사입니다. 이름이 특이한 이유는 천주교 세례명을 본명으로 쓴다고 합니다. 여에스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 입니다. 홍혜걸 여에스더 나이차이는 남편인 홍혜걸보다 2살 연상입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 사이에는 자녀가 아들 둘 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다 의사 출신이라 아들들도 의사일 것으로 예상되어 그런지 연관검색어에 홍혜걸 아들 의대 라는 말도 있는데 사실 두 아들 모두 공과 대학에 진학하였다고 하는군요. 첫째 아들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둘째 아들은 96년생으로 올해 24세 라고 합니다. 두 아들은 연년생이며 둘 다 미국에서 대학에 재학 중이라고 합니다.

 

 

홍혜걸 여에스더 둘 다 종교는 천주교라고 하는군요. 연관검색어의 홍혜걸 재혼은 루머라고 합니다. 의사면서도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방송을 통해 좋은 의학 상식과 지식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죠. 앞으로도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홍혜걸 여에스더 나이차 아들 의대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