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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 프로필 리즈시절 나이 남편

제니퍼 코넬리 배우는 새롭게 시작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설국열차'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메이슨역으로 영화 설국열차에서 틸다 스윈튼이 맡은 역할을 연기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첫날부터 330만명이 시청하였다고 하는데 한국에도 시작되는 5월 25일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은 제니퍼 코넬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제니퍼 코넬리 프로필 과거 리즈시절과 남편 결혼 나이 영화 아버지 설국열차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니퍼 코넬리 프로필 정보

제니퍼 코넬리의 본명은 제니퍼 린 코넬리 라고 하며 1970년 1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 입니다. 국적 출생지는 미국 뉴욕이라고 하고 제니퍼 코넬리 키는 169cm 라고 하네요. 학력사항으로 예일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남편은 배우 폴 베타니 입니다. 1982년에 데뷔를 하였는데 12살 어린 나이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뉴욕 태생으로 아버지는 노르웨이 아일랜드 혈통이자 어머니는 폴란드 러시아계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모델 및 아역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1984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미소녀로 주목을 받게 되었어요. 영화속에서 로버트 드 니로의 어린 시절 소녀로 창고에서 발레를 하던 소녀이며 출연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워낙 예쁜 얼굴로 임팩트가 강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 영화등에 출연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후 마땅한 흥행작품이나 평이 좋은 영화에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1990년대 들어 아역시절부터 주목받은 엄청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지만 막상 괜찮은 영화에 출연을 해도 섹시한 배역으로만 출연 하는 등 연기자의 코넬리는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달라지게 되는데 영화 '레퀴엠'으로 연기 변신을 보였고 '뷰티풀 마인드'에 출연하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아름다운 품격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그 이후로도 영화 '헐크'와 '블러드 다이아몬드','스파이더맨 : 홈커밍' 등에 출연하며 흥행과 연기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1990년대 영화 '인간 로켓티어'를 찍으며 만난 빌 캠벨과 동거를 하기도 했으며 이후 사진작가 데이빗 듀간과 사이에 1997년 아들 카이 듀간을 낳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뷰티풀 마인드'에서 만난 배우 폴 베타니와 2001년부터 교제하기 시작해 2003년 결혼식을 올렸죠.

제니퍼 코넬리는 남편 폴 베타니와의 사이에 2003년 아들 스텔란, 2011년 딸 아그네스 를 낳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전남편 듀간과 낳은 아들 카이 역시 함께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제니퍼 코넬리의 남편인 폴 베타니는 최근 활동한 영화로는 마블 영화에서 '자비스'의 음성과 '비전' 역을 연기했는데 제니퍼 코넬리는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 슈트 인공지능 비서 캐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우연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편 폴 베타니는 이전 '다빈치 코드'에서 수행자로 얼굴을 많이 알리기도 하였어요.

제니퍼 코넬리와 남편의 사생활을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행사나 공적인 자리에도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어린시절 많은 일들을 겪어서인지 거의 집에서 책 읽고 음악 만드는걸 좋아해 사생활과 관련된 별다른 잠음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파파라치 사진은 가족들과 외출하거나 애완견을 산책하다 찍히는 사진이라고 하네요. 과연 이번 '설국열차' 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주게 될지 한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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