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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프로필 리즈 전남편 이혼

김혜선은 방송중인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오탱자' 역을 맡아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김혜선은 최근 남편과 이혼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 이혼 이후 드라마로 근황 소식을 전해주고 있네요. 오늘은 배우 김혜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김혜선 프로필 나이 과거 전남편 이혼이유 자녀 아들 고향 학력 몸매 성형 리즈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선 프로필 정보

배우 김혜선은 1969년 9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중구 출생이고 키 160cm, 몸무게 43kg, 혈액형 A형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과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아들과 딸이 있다고 합니다. 김혜선은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로 배우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한걸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김혜선 과거이야기

김혜선은 과거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탔으며 부모님의 권유로 '예쁜이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억센 아줌마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지만 데뷔작인 청소년 드라마 '푸른교실'과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출연하며 당시 남자 청소년들에게 김혜수, 하희라와 더불어 인기가 많았던 하이틴 스타였어요. 그 기세를 이어 1993년 '걸어서 하늘까지'에서 리즈시절을 보내기도 하였죠. 김혜선의 인기도 매우 높아졌었고 미모를 가진 탤런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김혜선은 연예계에 갓 데뷔했던 시절 일본에서 '시라카와 쇼코'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원조 한류 스타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반 배우활동이 아닌 '그라비아 돌'로 활동을 했는데 최근만큼은 아니지만 꽤 노출이 심한 사진이 존재하기도 해요. 그당시 마음 고생이 많았다고 하는데 시간이 흐른 2011년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그 당시보다 더 높은 수위의 노출 연기를 선보이기도 하였죠. 개봉 당시 김혜선은 젊은시절 노출을 피했다는 것을 후회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김혜선 전남편

김혜선은 과거 1995년 1월 첫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혜선의 첫번째 전남편은 단국대 선배였고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김혜선은 대학 1학년때 전남편을 만나 연애를 하다가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이후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보내고 아들을 낳은 뒤 3년이 지나 연예계에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8년째인 2003년 이혼을 하게 되었죠. 당시 이혼사유로 성격차이라고 밝혔어요. 그 다음해 김혜선은 두번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 두번째 남편은 만난지 불과 2개월만에 프러포즈를 했고 4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김혜선 전남편 이혼이유

김혜선은 두번째 전남편과 재혼을 하였고 딸을 낳았지만 결혼한지 불과 3년만인 2007년 두번째 이혼을 하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성격차이라고 했지만 둘의 잘못이 있었고 심지어 두번째 남편의 빚도 떠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16년 3번째 결혼을 했는데 2020년 세번째 전남편과 결혼 4년만에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음을 알렸죠. 이번에도 성격차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네요. 안타까운 사연이 많지만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 이어가는 배우 김혜선이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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