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신영숙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뮤지컬 배우 신영숙은 이번주 방송되는 TV조선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신영숙은 뮤지컬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은 '팬텀'에서 '마담 카를로타'로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뮤지컬 배우 신영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신영숙 프로필 나이 과거 결혼 남편 성형 몸매 리즈 인스타 뮤지컬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숙 프로필 정보

신영숙은 1975년 1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 입니다. 키 168cm 이며 학력사항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학사 - 단국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석사 졸업이라고 합니다. 가족으로는 1남 4녀 중 막내라고 하고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죠.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손탁'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EMK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신영숙은 서울예술단 출신으로 2008년에 서울예술단을 나와 '시스터 소울' 조세핀 역을 시작으로 '캣츠' ,'모차르트!' ,'햄릿' ,'두 도시 이야기' ,' 레베카' ,'명성황후' ,'맘마미아' ,'팬텀' ,'웃는 남자' 등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고 오랜 경력과 바쁜 스케줄에서 불구하고 컨디션에 기복이 없이 '믿고 보는 배우' 의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에 3개의 작품을 겹쳐서 할 정도로 뮤지컬계에서 강철 성대와 강철 체력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뮤지컬 배우 신영숙의 대표작품으로는 뮤지컬 '모차르트' , '레베카' ,'엘리자벳' 이 있습니다.

 

뮤지컬 매니아들 사이에서 통하는 별명으로는 '신여사' 또는 '신챠밍' 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팬카페나 트위터 팬들은 주로 신영숙을 '마마님' 이라고 부른다고 하는군요. 손꼽히는 무대 장악력과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연기력을 자랑하는데 엄청난 성량과 아나운서급의 정확한 딕션, 폭 넓은 음역대와 깔끔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오랜기간 호평을 받아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신영숙은 '모차르트' 에서는 '발트슈테텐 남작 부인' 역에서 열연을 보여주며 '레베카' 에서 '댄버스 부인' ,'엘리자벳' 의 타이틀 롤 '엘리자벳' 등 해당 작곡가의 극에서 주연급 배역을 연달아 맡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레베카'에서는 '댄버스 부인'을 꼽을 때 빠질 수 없는 배우로, 국내 초연부터 한 시즌도 빼놓지 않고 5연속 출연 한 유일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은 배우라고 하네요. 그리고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역으로도 큰 호평을 받았는데 신영숙의 시원한 가창력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더해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캣츠'에서는 '그리자벨라'역을 맡아 한국 공연 연출가가 '세계적인 수준의 음색과 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찬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자벳'에서는 우리나라 배우 최초로 '나는 나만의 것'을 불렀는데 베테랑 답게 10대 소녀의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60대의 연기까지 소화해 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네요.

▶신영숙 결혼 남편

신영숙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아직 결혼 하지 않은 미혼인 상태입니다. 동안 외모를 보면 느끼기 힘들지만 생각보다 많은 나이 때문인지 당연히 결혼을 했을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신영숙 결혼', '신영숙 남편' 같은 이야기가 있지만 전혀 없는 사실이라고 하네요.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전해진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신영숙은 뮤지컬 외에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항상 좋은 모습으로 조만간 결혼 소식과 활발한 활동 이어가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그럼 신영숙의 결혼과 남편 나이 뮤지컬 작품 성형 몸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았는데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