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칠구 프로필 결혼 아내

강칠구 프로필 나이 결혼 아내

전 스키점프 선수이자 현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강칠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강칠구 선수는 과거 영화 '국가대표' 스키점프팀의 실제 모델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그래서 오늘은 강칠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강칠구 프로필 나이 과거 아내(부인) 결혼 자녀 고향 가족 학력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칠구 프로필 정보

강칠구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4년 8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입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출생이고 키 174cm, 몸무게 59kg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졸업이고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아내가 있으며 자녀로는 아들 두 명이 있다고 합니다.

강칠구는 대한민국 전 스키점프 선수이며, 현재는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강칠구는 과거 2001년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단체전 8위, 개인전 46위를 기록하였어요. 2002년 9월 대륙간 컵 개인전 K89 경기에서 3위를 기록하였으며, 2003년 1월, 2월 국제스키연맹 레이스경기에서 개인전 두 종목 1위, 한 종목 2위를 거둔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7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는 최홍철, 최용직과 함께 HS95 단체전에서 2위에 올랐으며, 2009년 8월 FIS 월드컵 대회에서는 HS106 개인전 3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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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구 결혼 아내

강칠구는 지난 2012년 6월 동갑내기 아내 김아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강칠구와 아내는 2011년 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간 열애를 이어갔으며 결국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강칠구는 결혼 전 "운동선수라면 내조를 잘하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예비신부의 섬세하고 항상 배려하는 마음에 감동했고 현명한 여자라는 확신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대가 크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는 만큼 기대에 보답하며 예쁘게 사랑하고 살겠다"고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였어요. 강칠구 아내의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혼 이후 자녀로는 아들 두 명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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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구는 이번 JTBC '뭉쳐야 찬다2'를 통해 손흥민 닮은 꼴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거기다 이에 걸맞는 축구 실력을 갖춰서 올 합격점을 받았으며 2차 오디션에서는 다소 아쉬운 스피드를 보여주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경기 흐름을 잘 읽고 파악하고, 공을 잘 패스하지는 못해도 컨트롤 하는 능력이 좋다며 통과 되었으며 3차 오디션에서 '어쩌다 FC'와의 대결 당시 골을 넣으며 카바디 이장군 선수의 뒤를 이어 최종 엔트리에 호명이 되었어요. 합격 이후 헤어밴드 헤어스타일로 정형돈에게 이탈리아 할머니라고 불리며 별명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강칠구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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