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프로필 나이 아내 양윤선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김영재 프로필 나이 아내 양윤선

배우 김영재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남무영'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 김영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김영재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얼굴 고향 학력 아내(부인) 결혼 자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영재는 2001년 영화 '스물넷'으로 데뷔한 김영재는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마왕', '이제 사랑은 끝났다', '무자식 상팔자', '최고다 이순신', '마더', '붉은 달 푸른 해', '루왁인간', '하이에나', '비밀의 숲2', '마우스', '하이클래스' 등과 영화 '해안선', '바람', '싱글즈', '국화꽃 향기', '밀양', '완득이', '재심', '양자물리학',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저 산 너머', '리메인', '돌멩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김영재는 원래 감독이 꿈이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관련 전공을 선택하였고 잠시 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으나 본인의 생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느껴 군대를 다녀온 뒤 연기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 선배였던 한석규의 영화 '쉬리'를 본 이후라고 하는데 독학으로 연기를 배워 무작정 연기를 시작해 무려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아내와 결혼 이후 더욱 진지하고 필사적으로 연기에 빠지게 되며 결국 '비밀의 숲2'에 출연하며 '김사현' 캐릭터를 얻게 되었죠.

김영재 아내(부인) 양윤선 결혼 자녀

김영재는 2010년 지금의 아내(부인)인 양윤선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영재의 아내 양윤선은 나이차이 4살 연하라고 하며 직업은 대기업 사원이었다고 하는군요. 아내 양윤선은 대기업에서 미디어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며 두 사람은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귀기 시작해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영재와 아내는 결혼 이후 둘 사이에 자녀로는 아들과 딸을 낳았다고 하네요.

김영재 프로필 정보

김영재 프로필 정보를 알아보면 1975년 10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고 키 177cm, 몸무게 63kg 형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며 아내(부인) 양윤선, 아들, 딸이 있다고 합니다. 2001년 배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UL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과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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