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프로필 나이 아내 박시은 입양 키

진태현 프로필 나이 아내 박시은 입양 자녀 키

배우 진태현은 최근 아내인 박시은과 결혼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은 배우 진태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진태현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리즈 아내 부인 박시은 결혼 입양 자녀 고향 작품활동 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공식 데뷔를 하고 이후 드라마 '선물', '옥탑방 고양이', '서동요', '하얀 거짓말', '오자룡이 간다', '호텔킹' 등과 영화 '돌려차기', '비몽', '무서운 이야기' 등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런 진태현은 사실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고등학생 때 담배를 피우다 걸려서 어머니가 학교에 불려오셨는데 어머니께서는 "학생 때 피워보지 언제 피우겠느냐"며 오히려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드셨다고 하는군요.

진태현 아내 박시은 결혼

그런 진태현은 2001년 데뷔작인 드라마 '선물'에서 박시은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단역으로 들어갔고 박시은은 청춘 스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을 때였다고 하네요. 당시 박시은의 예쁘고 성실한 모습에 호감을 느꼈는데 11년이 흐른 이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인연이라는 생각에 먼저 다가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2013년 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는 악역 관계로 출연하였으며 2015년 7월 31일 결혼을 하면서 부부가 되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입양 딸 자녀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9년 10월, 신혼여행을 갔던 보육원에서 조카와 삼촌으로 인연을 맺어온 첫 만남 당시엔 고등학생이었고 현재는 대학생인 딸을 입양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딸을 입양 한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더욱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상황이네요. 진태현은 2019년 KBS2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출연 이후 배우 활동은 하지 않고 분당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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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프로필 정보

진태현 프로필 정보를 알아보면 본명 김태현이며 1981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2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고 키 177cm, 몸무게 66kg, 혈액형 O형이에요.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박시은과 장녀 박다비다와 둘째 임신 중이며 최종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이라고 합니다.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마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과 화목한 가정이 계속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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