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범석 프로필 누나 결혼 부인 아내 민수지

오범석 프로필 누나 결혼 부인 아내 민수진

전 축구선수 오범석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원더우먼' 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오늘은 오범석 감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오범석 프로필 정보와 나이 리즈 결혼 부인 아내 민수지 자녀 고향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범석 프로필 정보

오범석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4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살입니다. 고향은 울산광역시 남구 출생이고 키 181cm, 몸무게 79kg 이에요. 학력사항 옥동초등학교 - 학성중학교 -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졸업이며 가족사항으로는 아내와 아들, 딸이 있습니다. 2003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하였으며 2021년 데뷔팀인 포항에서 은퇴 이후 현재 skySports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범석은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스 팀인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1학년 당시 포스코 재단의 축구 유망주 유학 프로젝트 1기 신분으로 브라질 지코 클럽에 1년간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포철공고 졸업 이후 포항의 우선지명을 받고 프로에 에 데뷔하게 되었죠. 이후 일본 요코하마 FC에 임대를 다녀왔고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에 이어 2009~2010년에는 울산 현대에서 활약하였습니다. 2011~2015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6년에는 중국 항저우 뤼청에서, 2017~2020년 강원 FC에 이어 2021년 원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에서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범석 집안 누나 오유미

오범석의 아버지 오세권은 1979년 멕시코 유니버시아드 및 메르데카 대회 참가 선발팀 골키퍼 출신으로 은퇴 이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 내셔널리그 사무국장, 김희태축구센터 감독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범석의 누나인 오유미는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고, 2003년에 미스코리아 미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범석의 누나분 미모와 몸매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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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 아내 부인 민수지

오범석은 지난 2009년 6월, 현재의 부인(아내) 민수지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당시 오범석의 아내 민수지는 대학생이었다고 하는데 오범석보다는 2살 연하라고 하네요. 결혼 이후 아들과 딸을 낳기도 하였으며 과거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과 식품회사의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범석의 아내 역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과 화목한 가정이 계속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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