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프로필 부인 최윤경

배우 최대철이 JTBC 예능 '한끼줍쇼'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드라마들을 끝내고 잠시 쉬고 있는 최대철인데요 예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배우 최대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최대철 부인직업 아내 고향 나이 가족사 어머니 등 다양한 정보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대철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볼까요? 최대철의 본명은 최원철입니다. 1978년 10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세 이며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졸업입니다. 가족으로는 최대철 부인 최윤경이 있으며 자녀는 아들 최상문 딸 최성은이 있다고 하네요. 2002년 데뷔 하여 방송 경력 18년차 다작 배우입니다.

최대철은 상당한 다작 배우입니다. 100부작은 기본으로 넘는 일일극이나 50부작인 주말극에 자주 출연해 생활 연기를 보여주는데 또래 배우들 중에도 단연 돋보이고 있습니다. 최대철은 중년 배우계의 박보검을 꿈꾼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최대철은 막장 드라마 출연 빈도가 높은데 막장 드라마 마다 최대철은 조연이든 주연이든 등장하는 정도 입니다. 

최대철은 과거 무용과 출신으로 뮤지컬배우로 활약하였습니다. 대구신인무용콩쿠르 대상, 전국학생무용대회 은상, 일본 사이타마국제콩쿠르 입상 을 받기도 한 실력자였는데 부상을 당하며 뮤지컬로 직업을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대철은 과거 부인 최윤경을 대학생때 만났다고 하는데 당시 헌팅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최대철 나이 22살 최대철 부인 21살일 때 길거리 피자 가게에서 우연히 만났고 한눈에 들어온 최대철 아내 최윤경의 연락처를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해장국을 같이 먹으러 다니면서 꼬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대철은 군대를 가게 되는데 미안한 마음에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대철 부인 최윤경은 이별을 통보 받은 후에도 남자친구인 최대철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군대도 기다렸으며 8년간의 연애를 한 후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군요. 그 후 최대철과 부인 최윤경의 사이에 아들과 딸이 한 명씩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최대철은 무명 배우었기 때문에 집안 형편이 녹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대철은 가족이 누나만 넷이며 아버지 어머니가 그 당시에 모두 편찮다고 합니다. 그런 힘든상황에 처한 최대철은 배우의 꿈을 포기해야 하나 할 때 최윤경은 돈은 자신이 벌테니 연기 계속하라며 마트에서 일하며 뒷바라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결국 부인 최윤경의 뒷바라지에 힘입었던 최대철은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에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찌질한 캐릭터가 자신의 현재 모습과 너무 잘 맞아 떨어졌고 결국 캐스팅 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드라마 '왔다 장보리' 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막장 드라마 전문 출연 배우가 되게 되었습니다. 결국 최대철이 잘된 것은 모두 부인 최윤경 덕이 아닌가 싶군요. 앞으로도 최대철 부인 최윤경 부부 모두 행복하게 지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좋은 작품도 많이 하시길! 이상으로 오늘 최대철 부인 아내 최윤경 자녀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방문하신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