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프로필 리즈 실명 부인 나연신 딸

강석우 프로필 리즈 실명 부인 나연신 딸

배우 강석우의 최근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종말의 바보'에서 '가톨릭사제'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강석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강석우 프로필 정보와 나이 리즈 부인 아내 나연신 고향 학력 집안 자녀 아들 딸 근황 실명 시력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석우 프로필 정보

배우 강석우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 강만흥이며 1957년 10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66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중구이며 키 176cm, 몸무게 75kg, 혈액형 A형이라고 해요. 최종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이며 가족 사항으로는 부인(아내) 나연신과 자녀 아들 강준영, 딸 강다은이 있다고 합니다. 1978년 영화 '여수'로 데뷔하였고 종교는 개신교라고 하는군요.

▶강석우 과거 이야기

강석우는 1978년 영화 '여수'로 데뷔하였는데 젊은 시절에는 순수한 미청년을 주로 연기하였고 2000년대 이후로는 주로 찌질한 남자를 연기하거나, 주인공 여배우의 따뜻한 아버지 역할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강석우는 1980년대 하이틴 스타였고, 90년대에는 미니시리즈 '약속' 등에서 좋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어요. 주로 다양한 역할을 편안하게 연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DJ로도 활동을 했는데 MBC에서 '여성시대'를 진행하기도 하였어요.

▶강석우 부인(아내) 나연신

강석우의 부인 나연신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중일때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석우의 부인 나연신은 친구 생일 파티때문에 카페에 모여있었고 강석우도 친구들과 카페에 들어왔는데 생일을 맞은 친구가 강석우를 좋아해 카페 주인에게 합석을 주선해 달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당시 강석우는 '겨울 나그네'로 최고의 하이틴 스타 중 한 명이었고 나연신은 강석우보다 9살 연하의 여대생이었다고 합니다. 강석우가 개봉할 영화 티켓을 보내주겠다며 전화번호를 받아갔고 바로 다음날 전화를 한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강석우 딸 영상 보러가기

 

강석우 부인 영상 보러가기

강석우는 부인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을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 훤칠한 키에 세련된 느낌이 들었었다고 합니다. 1년간 사귀는 동안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만났다고 하는데 남편이 학교로 찾아와 데이트를 하는 날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약 1년간 연애를 하던 강석우와 나연신은 1990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강석우와 부인 나연신 사이에 자녀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게 되었어요.

강석우는 자녀 교육 문제는 전적으로 아내에게 맡겨놨다고 하는데 그 결과 아들 강준영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딸 강다은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데 과거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 출연 이후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송화'역으로 데뷔를 하였어요. 강석우는 22년 1월, 3차 접종후 시력 저하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라디오 DJ도 하차하는 등 실명 위험 소문이 돌았는데 다행히도 휴식 이후에 시력이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강석우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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