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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프로필 결혼 아내 인스타

전 농구선수이자 현재 서울 SK 나이츠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만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예능 '뭉쳐야 쏜다'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농구실력 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한 김기만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김기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농구선수 김기만 프로필 나이 과거 아내(부인) 결혼 자녀 고향 학력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프로필 정보

농구코치 김기만의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76년 3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입니다. 키 192cm, 몸무게 90kg 이라고 하며 최종학력 고려대학교 졸업이에요. 2000년 1라운드 3순위로 '여수 골드뱅크'팀에 프로입단 하였으며 현재는 서울 SK 나이츠 코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자녀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김기만 과거

김기만은 전 프로농구이자 현재 서울 SK 나이츠 코치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현역 시절에는 식스맨으로 악착같은 수비와 근성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였죠. 근성있는 플레이로 언론에서 '로드만'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였지만 한때 실수로 양동근의 뺨을 치면서 '킬기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김기만은 과거 명지고등학교 시절에도 끈끈한 수비와 농구선수로 크지 않은 키에도 골밑을 장악하는 강력한 공격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포워드 랭킹에도 오를 정도로 농구를 잘했다고 하네요. 이후 고려대학교로 진학해서도 근성있는 플레이와 수비를 보이면서 탄탄한 수비에 간간히 터트리는 3점포로 현주엽 등과 함께 고려대를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김기만은 1라운드 3순위로 '여수 골드뱅크'에 지명이 되었는데 3순위 기대치에 비해서는 아쉬운 활약을 보여주며 빈자리를 메우지는 못했지만 식스맨으로서는 괜찮은 활약을 선보였고 꾸준히 괜찮은 식스맨이자 에이스 스토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3:3 트레이드를 통해 서울 SK 나이츠로 팀을 옮기게 되고, 식스맨이자 수비 스페셜리스트로 활약을 하였으며 2007-2008년에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팀의 6강을 견인했고 수비5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어요. 김기만은 수비 스페셜리스트 답게 거칠고 악착같은 플레이가 트레이드 마크로 남아있고 양동근의 뺨을 때리면서 '킬기만'이라는 이미지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김기만 은퇴 아내 결혼 딸

김기만은 2009-10년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하며 전력분석원으로 활동을 하다가 2012년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5년 1군 코치로 선임된 이후 가드 최원혁을 김선형의 준수한 백업으로 키운 공로가 농구팬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하죠. 팀에서도 선수들의 수비력 코칭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두 시즌 연속 팀의 가드들을 수비 5걸에 들게 만들면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어요. 김기만의 결혼 아내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지만 딸이 한 명 있다는 것으로 보아 아내와 결혼 하였으며 자녀는 딸 한 명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종종 방송에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는 김기만 코치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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