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프로필 나이 리즈 남편 딸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김하늘 프로필 나이 리즈 남편 직업 딸

배우 김하늘은 새롭게 시작하는 tvN 드라마 '킬힐'에서 '우현'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은 배우 김하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김하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사진 성형 몸매 남편 최진혁 결혼 직업 자녀 딸 고향 학력 인스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하늘 프로필 정보

김하늘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78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5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고 키 168cm, 혈액형 B형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 졸업이며 가족은 남편 최진혁과 딸 최하라가 있다고 합니다.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김하늘 과거 데뷔전

김하늘은 과거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었다고 하는데 당시 김하늘의 부모님 역시 일을 하시느라 이모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따돌림을 이야기 하지 못했는데, 어쩔 수 없이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사정을 해서 전학을 갈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고등학교를 다니다 모델로 지망하게 되었다가 재수를 했고 모델이 된 다음 서울예대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고 이후 영화 '바이준'의 여주인공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하늘의 연기력으로 큰 비난을 받게 되었는데 순전히 이미지만 보고 주인공으로 뽑았다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 혼이 났고 자존심도 상해 배우는 그만두겠다고 생각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사실 김하늘은 연기공부를 한 적도 없었던 상황에서 첫 데뷔작부터 주인공을 맡았고, 이후에도 한번도 조연으로 출연을 하지 않았죠. 김하늘은 계속해서 혹평을 받았는데 어느새 '내가 그만두나 두고보자. 죽어도 그만두지 않겠다'라고 결심하고는 죽을힘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대본이 무려 10장이었는데 정확한 대사와 연기, 눈물 흘리는 장면까지 틀리지 않고 연기하며 인정을 받고 성장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김하늘은 영화 '동감'의 흥행과 더불어 청순하고 맑은 본인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청순미의 대명사로 올랐고 2002년에는 드라마 '로망스'를 통해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기 시작하였습니다.

김하늘은 결혼 전 자신의 이상형으로 웃는 모습이 예쁘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가 좋다고 밝혔으며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자기 중심이 있어서 제자리로 돌아올 줄 아는 남자, 그리고 그만큼 자기 자신을 믿는 남자, 함께 여행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하였어요. 그러던 2016년 3월 19일 1살 연하인 사업가 남편 최진혁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고 결혼 이후 2018년 5월 28일 딸 최하라를 출산하였죠. 하지만 남편과의 결혼 이후 가족을 잘 공개하지는 않고 있어요. 김하늘은 현재 몸매가 좋은 배우로 뽑히고 있는데 과거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운동으로 극복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기피하게 되면서 운동으로 에너지를 찾았다고 하는데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김하늘은 어느새 몸매와 골반이 유명해지는 섹시스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과 화목한 가정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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