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프로필 나이 성형전 몸매 남편

나르샤 프로필 나이 성형 몸매 과거 남편

가수 나르샤는 오늘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나르샤는 최근 남편과 결혼 이후 방송 활동은 뜸하게 하고 있는데 본인의 유튜브 채널도 만들었지만 딱히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은 상태네요. 그래서 오늘은 나르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나르샤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성형전 몸매 남편 결혼 직업 자녀 고향 학력 인스타 근황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르샤 프로필 정보

나르샤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은 박효진이며 1981년 12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출생이고 키 158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으로는 어머니, 그리고 남편 황태경이 있으며 최종학력 미림여자고등학교 졸업이라고 합니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정규 1집 앨범으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나르샤 과거

나르샤는 4인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이며 리드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나르샤는 과거 1981년 12월 28일 분식집을 하는 어머니의 외동딸로 태어났다고 하는군요. 아버지와는 아주 어릴 때 헤어진 듯 한데 그나마 남아있던 아버지 사진들도 어머니가 다 없애서 아버지의 얼굴을 모르고 컸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나르샤가 어렸을 적 경제 사정 등 가정 형편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그 와중에도 피아노를 좋아하며 피아노 전공을 꿈꾸고 있었는데, 가정 형편이 문제였는지 결국 피아노 전공은 이루지 못하였고 그러던 중 고등학생 때 TV에서 수화로 노래를 하는 '인순이'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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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는 가수의 꿈을 이루고자 대중 음악 계열 대학교에 진학을 하려고 했는데, 이때 입시 준비차 잠깐 다녔던 음악 학원에서 '제아'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친한 친구는 아니었다고 하는데 나르샤의 친구가 제아의 친구여서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대학이 모두 떨어져서 결국 대학 진학에는 실패를 하게 되었지만 나르샤는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머니의 분식집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여러가지 하면서 돈을 벌었고 작은 연예 소속사에 들어가 솔로 데뷔를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았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나르샤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하지만 나르샤가 들어간 소속사에서는 데뷔를 시켜주겠다고 말하고 시킨 일은 청소 뿐이었다고 하는데 다행이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준비하던 소속사에서 '제아'와 '미료'외에 고음을 맡아줄 멤버가 한 명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제아'가 예전 실용 음악 학원에서 고음을 내던 나르샤를 기억해서 연락을 했고 그렇게 나르샤는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브라운아이드걸스'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험난한 길을 거치고 드디어 데뷔를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리틀 '빅마마'를 자처하며 얼굴 없는 가수를 표방한 덕분에 음반이 출시하고 난 뒤에도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이후 방송이 잡히기 시작하며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 안타깝게도 당시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상하게 찍힌 사진들이 찍혔다고 하네요.

▶나르샤 성형전 몸매

'가인'이 갖은 예능 활동으로 그룹을 먹여 살렸고 나르샤는 '제아'와 함께 드라마 O.S.T 활동을 열심히 했고 데뷔 이후 정규 3집 'Abracadabra' 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어요. 당시 예능을 통해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이후 'Sign'으로 활동 할 때 단발모습을 보여주며 한때 '코갤의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많이 달라진 외모와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수술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나르샤를 비롯해 '브아걸' 멤버들은 데뷔 이후 외모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에 더욱 나아지기 위해 성형 수술을 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최근에는 결혼 이후 운동을 통해 몸매 가꾸기에 들어간 모습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나르샤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