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프로필 몸매 남편

스칼렛 요한슨 프로필 몸매 남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고 있는 영화 '블랙 위도우'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아이언맨 2'에서 첫 등장한 지 11년 만에 나오는 솔로 영화이자, 블랙 위도우가 등장하는 마지막 영화라고 하죠. 오늘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스칼렛 요한슨 프로필 과거 나이 몸매 남편 전남편 자녀 국적 리즈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프로필 정보

스칼렛 요한슨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4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라고 합니다. 국적은 미국과 덴마크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태어난 곳은 미국 뉴욕이라고 하네요. 키 160cm에 몸무게 57kg 이며 최종학력 Professional Children's School로 가장 유명한 예술 학교라고 합니다. 1994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가족으로는 전남편 라이언 레이놀즈, 로메인 도리악, 현재 남편 콜린 조스트 에 현재 자녀로는 딸 로즈 도로시 도리악과 둘째는 임신 중이라고 하는군요.

▶스칼렛 요한슨 가족

스칼렛 요한슨의 아버지는 건축가로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덴마크인이라고 합니다. 친할아버지는 덴마크 미술사학자로 작가이자 감독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스칼렛 요한슨은 덴마크 시민권자이기도 한데 스칼렛과 형제들은 간단한 덴마크어 외에는 거의 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아버지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미국인 어머니와 결혼하면서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게 되었다고 하네요. 형제로는 언니 바네사 요한슨, 오빠 아드리안 요한슨, 쌍둥이 남동생 헌터 요한슨, 이복 오빠 크리스티안 요한슨이 있다고 하며 형제들 중 언니와 오빠는 배우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어릴 적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고 13살때는 부모의 이혼까지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칼렛은 10살이던 1994년에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아역배우 출신으로 데뷔한 지 무려 20년이 넘었고 출연작 또한 50개가 넘는데 어려서부터 다양한 영화의 조연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고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은 것은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당시 17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이후 유명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 배우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스칼렛 요한슨은 할리우드에서 단독 주연으로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여배우이며 2021년 6월 기준 할리우드 흥행 누적 랭킹 3위이자 여성 흥행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스칼렛 요한슨 남편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2010년 합의하에 이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 3월에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도중 임신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는데 아기의 아빠는 프랑스 저널리스트이자 스칼렛의 남편인 3살 연상 '로맹 도리아크'였습니다. 무사히 촬영을 마친 스칼렛 요한슨은 9월 5일 딸 로즈 도로시 도리악을 출산했고 10월 '도리아크'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죠. 하지만 2017년 2월, 2016년 중반부터 별거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2017년 정식적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으며 이혼 후 양육권은 스칼렛이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2017년부터는 미국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인기 코미디언인 '콜린 조스트'와 사귄다는 루머가 돌았고, 2018년 인피니티 워 시사회에 함께 입장하며 교제사실이 확인되기도 하였습니다. 스칼렛은 SNL'에 다섯 번이나 출연한 단골 인기 손님인데, 이 과정에서 SNL의 수석 작가인 '콜린'과 친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현재 남편 '콜린 조스트'는 1982년생으로 현재 미국에서 손꼽히는 인기 훈남 코미디언이며 하버드대를 졸업한 인재라고 합니다. 2020년 10월 30일 '콜린 조스트'와 결혼을 발표하기도 하였어요. 스칼렛 요한슨은 외모 뿐만 아니라 엄청난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앞으로도 마블 영화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