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프로필 나이 결혼 아내

신승환 프로필 과거 아내 나이 결혼

배우 신승환은 이번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바퀴달린집'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신승환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강릉'에서 ''역으로도 출연을 한다고 하는군요. 오늘은 배우 신승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신승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고향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자녀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승환 프로필 정보

신승환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78년 1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세 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 서구 출생이고 키 181cm, 몸무게 90kg 이라고 하네요. 학력사항 경남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졸업이며 가족은 아내(부인)과 자녀 딸 2명이 있다고 합니다.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신승환 과거

신승환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하였고 이후 드라마 '자이언트', '대물, '몬스터', '배가본드', '낭만닥터 김사부'와 영화 '공모자들' ,'베테랑', '군함도' ,'목격자'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다작배우입니다. 신승환은 과거 대학생 시절 휴학을 하고 KBS 시트콤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탤런트 시켜주세요'하는 역이었는데 2달만에 자연스럽게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박수홍이 출연하던 '기분좋은 날'에서 맞선 코너를 하게 되었는데 원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초밥에 겨자를 넣었다가 여자 출연자가 먹고 야단이 나서 '어떻게든 해결하라'고 들어간 두 사람이 고무장갑을 끼고 춤 추고 하면서 생긴 코너라고 하는군요.

당시 신승환은 집에서 놀고 있다가 두번째 방송부터 들어갔고 '따이 따이 따이'하는 구호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순간 시청률이 40% 가까이 될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승환은 코미디 말고 배우가 되고 싶었고 여러 출연 제의도 있었지만 개성이 강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드라마 '피아노'에 출연하며 배우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영화 '신라의 달밤', 드라마 '다모'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기를 얻게 되었죠. 신승환은 배우 데뷔 전 학교 선배인 차태현의 매니저로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차태현이 탤런트가 된 이후 일이 없어서 학교에 자주 와서 친분을 쌓기 시작해 자연스럽게 매니저생활을 2년동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차태현을 보면서 많은 걸 배웠고 자신도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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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 결혼 아내

신승환은 지난 2010년 지금의 아내인 강주희와 1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신승환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005년, 아내 강주희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5년간 연인관계를 이어오다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신승환과 아내 강주희는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는데 특히 신승환이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이던 당시 가장 든든한 지원자로써 늘 곁에서 신승환을 독려하고 아껴주며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승환은 아내와 결혼 이후 자녀로 딸 두 명을 낳게 되었다고 해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신승환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윤경호 나이 결혼 부인 (홈타운 - 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