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프로필 나이 남편 조계현 목사

이유리 프로필 나이 남편 조계현 목사

이유리는 새롭게 시작하는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유리는 현재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죠. 오늘은 배우 이유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결혼 이야기 자녀 나이 과거 성형 몸매 인스타그램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리 프로필 정보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은평구 출생이라고 하며 키 162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해요. 최종학력사항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조계현 목사가 있습니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 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장로회), 소속사는 더준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이유리는 과거 독립영화와 단막극에 출연하며 조연과 단역으로 연기 경력을 쌓다가 KBS 드라마 '학교4'에 출연하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예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알려 23살 나이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어요. 그러다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악녀 연기를 보이며 주인공 보다 더한 인기를 얻었고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재까지 드라마 주연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이유리는 2010년 결혼식을 올렸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교회 전도사와의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죠. 이유리는 24살이던 2003년 친구의 제안에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당시 인생에 정답이 있을 것 같은데 도무지 알 길이 없어서 철학을 공부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 앞에서 공허했던 마음이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이유리는 영접기도를 하며 독실한 크리스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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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이유리는 배우자를 존경할 수 있는, 하나님께 더 이끌어 줄 수 있고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했다고 하네요. 이유리가 다닌 교회는 잠실에 있는 호산나 교회라는 작은 교회였는데 이 교회에 계신 목사님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이 바로 이유리의 시어머니가 되었다고 하는데 어머니라고 부를 만큼 가까워졌고 그 목사님에게 아들이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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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하지만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어서 처음에는 친남매처럼 지내며 선보는 자리까지 가서 응원을 할 정도였는데 현재 남편 조계현이 스쿠터를 탄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되었고 그 때 부터 짝사랑이 시작되어 고백을 했지만 남편은 여동생으로 밖에 안보인다며 거절을 했다고 해요. 이유리는 발끈했고 여성스럽고 섹시한 스타일로 나가 프러포즈를 했지만 남편과 남편 집안에서는 계속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남편의 집안에서는 남편 조계현과 나이차이가 12살이나 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와도 나이 차가 많이 났으며 남편은 신학을 공부하고 이유리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년을 거절하지만 이유리는 변치 않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그때서야 결혼을 승낙하며 결국 2010년 9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부부 자녀

이유리와 남편 조계현 사이에는 아직 자녀가 없는데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는데 애기가 생기기 전에 못해본 캐릭터를 해 보고 싶은 연기에 대한 욕심때문에 아기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벌써 결혼 11년차 부부라고 하는 이유리 조계현 목사 부부, 아직까지도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유리가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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