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프로필 과거얼굴 몸매 남편

김규선 프로필 과거얼굴 몸매 남편

배우 김규선은 새롭게 시작하는 KBS2 드라마 '학교 2021'에서 '송채린'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김규선은 2018년 영화 '상류사회' 출연이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죠. 오늘은 김규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김규선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 남편 결혼 자녀 성형 몸매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고향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규선 프로필 정보

김규선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1988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입니다. 키 169cm, 체중 48kg, 혈액형 B형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라고 해요. 최종학력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졸업이고 가족으로는 남편이 있다고 합니다.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YK미디어플러스'입니다.

김규선은 2010년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한 이후 여러드라마에서 조연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0년 영화 '심야의 FM'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여러 영화에 출연을 이어가다 2018년 '상류사회'를 통해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되었습니다. 데뷔 한지 10년이 넘어 데뷔 초반 사진도 공개되어 있는데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얼굴과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요. 김규선이 인기를 얻은 영화 '상류사회'는 개봉 전 일본 인기 AV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의 출연과 수애의 베드신으로 언론의 시선이 집중되었는데 개봉 한 이후 전체적으로 평가가 나쁘게 나오며 망작 영화 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김규선 몸매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유일하게 건진게 김규선의 재발견이라고 하는데 영화가 끝나고도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규선은 영화 속 비서관 역으로 출연을 했는데 자신이 모시던 국회의원을 사로잡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어요. 특히 김규선이 보여준 베드신은 짧지만 높은 수위의 연기를 선보이게 되었고 몸매가 공개되며 더욱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작은 얼굴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김규선이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영화에 대하여는 큰 언급은 없었지만 김규선의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고 계속해서 김규선의 몸매 움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하였습니다.

▶김규선 남편 결혼

사실 김규선은 어린 나이지만 이미 결혼을 한 유부녀라고 합니다. 2017년 4월에 동갑인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 신혼 7개월에 수위 높은 촬영이 있어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많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주변의 걱정과는 달리 흔쾌히 촬영을 수락했고, 촬영 기간 내내 아내인 김규선을 응원했다고 합니다. 남편으로써도 힘든 결정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연기자로써의 결정과 그 결정을 존중하는 김규선의 남편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김규선의 남편의 얼굴이나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자녀 소식 또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규선은 영화 '상류사회' 출연 전 영화 '더 킹'에서는 조인성의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상류사회 출연 이후 영화 '명당'에서는 '박재상'의 부인 역으로, 2018년 SBS 드라마 스페셜 '빅이슈'에서는 '이명자'역으로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지난해에도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송진아'역으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는 '한유라'역으로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그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어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김규선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