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프로필 몸매 과거얼굴 가족

마리아 프로필 나이 몸매 과거얼굴 가족

가수 마리아는 오늘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 마이웨이'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마리아는 '미스트롯2'에 출연해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고 이후 여러 예능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도 고정 출연을 이어가고 있죠. 오늘은 가수 마리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마리아 나이 과거 프로필 국적 본명 가족 아버지 할아버지 고향 학력 몸매 성형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리아 프로필 정보

마리아의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은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이며 2000년 9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1살이라고 합니다. 국적은 미국이고 키 172cm, 몸무게 52kg 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 에밀리아가 있으며 학력사항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2019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소속사는 '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마리아 가족 과거

마리아는 미국 코네티컷 주 출신으로 폴란드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아버지 토머스 리스는 믹구 제약사 화이자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며 마리아의 할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용사라고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어요. 마리아는 과거 2017년 미국 뉴저지 한인회 추석큰잔치 노래자랑에서 1위를 하게 되었고 K팝을 좋아해 한국으로 왔고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으며 가수 지망생으로 한때 방송 '유학소녀'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는데 KBS1 '아침마당'을 시작으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유학소녀', '본스타에 산다', '불타는 청춘'에 이어 '히든싱어 - 김완선편'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놀라운 무대를 보여주며 우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당시 뛰어난 노래실력 뿐 아니라 인형같은 외모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리아의 인형같은 외모가 공개되며 마리아의 과거 또한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는데 마리아의 어린시절 사진을 봐도 성형은 전혀 하지 않은 모습이 보여 모태 미녀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외모 뿐만 아니라 몸매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게 되었지만 어린시절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취미 또한 한국전통무예인 택견이라고 하며 운동신경은 좋은편이지만 댄스 실력은 부족하다고 밝히기도 하였죠. 실제로 현재 출연중인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축구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리아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대학부 참가자로 출연해 예선 1라운드에서 주현미의 노래를 부르며 외국인 참가자 최초 올하트를 받기도 하였죠. 최종 순위는 12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지만 '미스트롯2' 외전인 '내 딸 하자'에 미스 레인보우로 출연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조 출연자로 넣고 스케줄에 따라 출연을 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월드클래스'팀 소속선수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2019년 1월 버클리 음악대학 합격자였다고 하는데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등록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가수 마리아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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